우정의 종(Korean Bell of Friendship)은 미합중국의 독립 200주년을 맞아 한미 두 나라의 우의와 신의를 두텁게 하는 뜻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미합중국 국민에게 기증한 우정의 선물이다. 더보기
우정의 종(Korean Bell of Friendship)은 미합중국의 독립 200주년을 맞아 한미 두 나라의 우의와 신의를 두텁게 하는 뜻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미합중국 국민에게 기증한 우정의 선물이다. 더보기
한인 비영리 재단인 ‘UMKH 사회사업재단’의 이사장 이응목·경희씨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는 남가주 지역 한인 가정 자녀들을 위해 50만 달러를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가정의 학생들이 타격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5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각각 1만 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서 남가주 대학생들의 꿈에 날....
한인 비영리 재단인 ‘UMKH 사회사업재단’의 이사장 이응목·경희씨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는 남가주 지역 한인 가정 자녀들을 위해 50만 달러를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가정의 학생들이 타격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5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각각 1만 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서 남가주 대학생들의 꿈에 날....
박경재 LA 총영사가 지난 19일 LA 경찰국(LAPD) 본부를 방문해 마이클 무어 경찰국장과 회동을 갖고 흑인사망 관련 시위사태 당시 한인타운 치안에 힘써준 것에 대한 한인사회의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회동에는 LAPD 한인 최고위직인 도미니크 최 부국장과 데이빗 코왈스키 전 올림픽경찰서장 등이 함께 했다. 무어 국장(왼쪽)과 박 총영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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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LA 총영사가 지난 19일 LA 경찰국(LAPD) 본부를 방문해 마이클 무어 경찰국장과 회동을 갖고 흑인사망 관련 시위사태 당시 한인타운 치안에 힘써준 것에 대한 한인사회의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회동에는 LAPD 한인 최고위직인 도미니크 최 부국장과 데이빗 코왈스키 전 올림픽경찰서장 등이 함께 했다. 무어 국장(왼쪽)과 박 총영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보기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관과 윤리, 사랑이 점점 사라지면서 가족, 교회 내 불신과 분열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기독교계가 사회적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족복음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의 두 날개로 세상을 변화(시78:72)시켜 나가는 청년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YCLA(Young Christian Leaders Academy)가 5월 14일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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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관과 윤리, 사랑이 점점 사라지면서 가족, 교회 내 불신과 분열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기독교계가 사회적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족복음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의 두 날개로 세상을 변화(시78:72)시켜 나가는 청년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YCLA(Young Christian Leaders Academy)가 5월 14일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
더보기한국장로회 총연합회 제39회 정기총회가 4월30일 10시30분 한국기독교 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초교파 단체인 한국장로회총연합회가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했습니다. 한장연 제 39회기 신임회장으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위례창곡교회 이종식 장로가 추대됐습니다. 이종식 신임회장은 기도하는 연합회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기도와 관심이 요청했습니다.
이날정기총회 개회예배....
한국장로회 총연합회 제39회 정기총회가 4월30일 10시30분 한국기독교 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초교파 단체인 한국장로회총연합회가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했습니다. 한장연 제 39회기 신임회장으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위례창곡교회 이종식 장로가 추대됐습니다. 이종식 신임회장은 기도하는 연합회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기도와 관심이 요청했습니다.
이날정기총회 개회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