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양을 먹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날, 예수님은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제자 베드로를 십자가 위에서 바라보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그 순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눅22:61).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아마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심히 통곡했습니다(눅22:62).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했기에 처절하게 회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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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윤우병 장로 / 양평동교회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월의 푸르름으로 생명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계절을 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한없는 사랑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하여 성육신 하셔서 죽으시고 부활 하셔서 우리의 산 소망이 되어주신 은혜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더 없이 좋으신 어버이를 주심과, 귀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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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조성언 장로 / 새문안교회 부활! 크리스천만이 누릴 수 있는 부활의 기쁨입니다. 교회도 많고 예수님을 믿는 제자의 수도 많은데 부활이 없으면 우리들은 뜬구름 같은 허무의 늪에 빠져 비참하고 불행한 시간만 낭비할 것입니다. 구약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언약과 신약에서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은 타 종교에서 찾을 수도, 느낄 수도, 누릴 수도 없는 유일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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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이인식 장로(구파발교회) 서울서북노회 장로회장 사도바울이 쓴 성경 빌립보서 3장 12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인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예수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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